[독립영화관] <그 해, 우리가 여행지에서 가져온 것들> 강동완 감독 다큐멘터리 가족영화
2020.09.18 금요일 집에서 맞이하는 불금에 걸맞게싸이 콘서트, 유희열의 스케치북, 나혼자 산다, 보이스트롯, 사랑의 콜센타--엄마취향재밌는 방송들이 너무 많았다. 트로트와 가요를 이리저리 돌리며 보다가 잠깐 스치듯 틀어버린 [독립영화관]차 안의 장면에서 "본다이 비치" 한 단어를 듣고 더는 채널을 돌릴 수 없었다. 어떻게 시작한 영화인지, 어떤 이야기를 하는 영화인지 전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단어 하나에 멈춰서 끝까지 볼 수밖에 없었다. 감독, 배우, 연출, 촬영을 맡은 아들과배우, 촬영을 맡은 은퇴한 어머니가 함께 여행하는 영화아들과 엄마 단둘이 여행, 거기다 한 달간의 여행은 정말 살면서 몇 번 없는 상황이라 생각한다.어머니와 차박을 하고, 캠핑 텐트를 치면서 사막, 바다, 숲, 아웃백, 도..
한달동안 블로그 2일 1글쓰기 : 완료
평소 기록에 대한 열망이 있었다.특별하지 않은 일상생활, 나의 생각, 경험담, 후기 등그 기록들이 쌓이면 일기장, 자서전, 작품 등 다양한 갈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블로그를 오래전부터 생각했지만 선뜻 나서지 못했다.장점이 참 많아서 해야겠다 생각하면서도 시작하지 않았다. 그러던중 캐나다 어학연수를 함께 간 6명의 사람 중 3명이 블로그에 기록을 하고, 2명이 다이어리를 사용해서 기록하고있다는걸 알게되었다. 블로그가 거창해야한다는 생각이 조금 있었지만 한명은 사진저장, 여행기록용으로 사용했고, 한명은 자신의 생각과 기록, 마음가짐을 쓰고, 한명은 일기장처럼 사진과 그날 있었던 일들을 기록했다. 세명 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있었다. 다이어리를 쓰는 두명도 각자의 방식을 사용해 기록..